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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식] “해상풍력 개발 수익 어촌사회 환원”…수협·산은, 선순환 모델 만든다 (부산일보, 2026.07.24)

2026.08.03

이미지 출처 :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영업점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해상풍력의 개발 수익이 지역 주민에 국한되지 않고 어업인과 어촌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모델인 새로운 ‘바람소득’ 창출 모델이 만들어진다. 전국 어업인을 대변하는 수협중앙회가 국책은행(정책금융기관)인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어업인이 국내 해상풍력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이익공유 구조를 공동으로 설계하는 한편, ‘어촌 상생형 바람소득 마을’ 모범사례도 도출하기로 한 것이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지난 22일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해상풍력사업의 금융지원과 어촌사회 상생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동근 수협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 이준석 수협은행 기업그룹장, 신승우 한국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장은 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각각 서명했다.


우동근 수협 교육지원부대표는 “해상풍력은 어업인의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인 만큼, 어업인의 동의와 참여가 곧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업인이 사업의 주체로 함께하고 그 성과가 어촌사회로 환원되는 모델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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