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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식] 토스뱅크 "모두를 위한 포용금융" 인뱅 첫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2026.05.18)

2026.07.01

왼쪽부터 김종인 토스뱅크 제품기반기술총괄책임자, 정지우 토스뱅크 프론트엔드 개발자, 장서영 토스뱅크 프로덕트디자이너

이미지 출처 : 토스뱅크


"토스뱅크의 포용금융은 '모두를 전제로 한 평등한 금융'이다."


토스뱅크의 전자점자 서비스를 구축한 김종인 제품기반기술총괄책임자(테크리드), 정지우 프론트엔드 개발자, 장서영 프로덕트디자이너는 18일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일이 단순히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인터넷전문은행 최초, 은행권에서 두 번째로 전자점자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바일에서 발급되는 금융 문서를 점자 파일로 자동 변환해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그간 시각장애 고객은 통장사본 등을 PDF 파일로 받아 스크린리더로 이를 확인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계좌번호 등 금융정보가 문맥에 맞지 않게 읽히는 등 여러 한계가 있었다. 김 테크리드는 "PDF 형태로 제공되던 서류에 점자로 변환한 점자프린터용파일(BRF)까지 더해 시각장애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RF 형식의 전자점자 파일은 시각장애 고객이 전자점자 단말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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