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이미지출처: 토스뱅크
금융사기 피해 고객의 피해를 돕는 토스뱅크 '안심보상제'가 지난 2년간 총 23억원 상당의 피해 회복을 도운 것으로 19일 집계됐다. 토스뱅크는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부정송금 등 금융사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정책을 도입한 곳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은행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가 2년여 간 약 23억원 가량 금융사기 피해 고객들의 회복을 돕는 데 기여했고, 이 가치는 타 금융사로도 확산되고 있다"며 "토스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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