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2
이미지 출처: 메디파나뉴스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1억원을 후원받아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발굴부터 진료 연계, 의료비 지원, 사회복귀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 ‘301 네트워크’ 사업으로 진행됐다.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 추진 5개월 만에 후원금을 모두 집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뱅크잇과
좋은 일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은 클로버는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어요.
모은 클로버는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어요.
이 회원이 신고 대상에 해당하는지 다시 확인해주세요.
신고하기를 누르면 뱅크잇 운영팀 확인 후 절차가 진행됩니다.
서포터님의 참여 덕분에 은행권이 대신 기부했어요.
함께 행복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뱅크잇에 가입하면
더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요.
신청하신 내역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결과는 앱 알림 또는
카카오톡으로 알려드려요.
캐릭터는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선택할 수 있어요!
모은 클로버는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어요.
뱅크잇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참여해주세요!
뱅크잇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참여해주세요!
퀴즈는 앱에서 풀 수 있어요.
모은 클로버는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어요.
댓글 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