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중2가 되기 전부터 아픈 환경이 걱정되었고무서웠습니다. 평소에도 조금씩 환경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때마침 학교 사회시간에 시작한 사회 참여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제를 조금도 망설임 없이 ‘환경’으로 정했습니다. 왜냐하면평소 제가 관심 있었던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환경문제에 관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실행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를 지도해 주셨던 정진우 선생님께서는 지속해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선택 수업을 열어주셔서 수요일마다 남아서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바스켓’이라는 펀딩 사이트를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진짜 시작이었습니다. 처음에 동화책은 계획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재능을 살린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림책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가끔 공모전에도 나가며 상도 탔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계획하고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림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이해도 안 되고제가 하기에는 어려운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주변 지인들이 전부 응원해주시고도와주셔서 가능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 그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중2 학년인데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또 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생기는 성취감과 뿌듯함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희망이 저를 일으켜 세워줍니다. 이 행복한 일을 저는 멈추지 않고 계속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안전히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주변 분들께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의 환경에 관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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