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종묘 돌담길 및 주변 거리에서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지난 24일 오후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세운상가와 종묘사직 돌담길을 걸으며 도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깨끗한 거리를 조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