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우리은행은 본점, 영업점, 그리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 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기부한다.
여기에 책상과 서랍장 등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 가구글 수리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자원多잇다'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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