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지역 상생'을 기치로 내걸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예경탁 행장 취임 이후 사회공헌에 대한 지원이나 활동이 대폭 늘어나면서 사회공헌의 종류나 질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예 행장 취임 직후인 지난해 4월 지역의 뿌리 사업인 기계·제조 분야 노동자들을 위해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후원금 5억원을 창원특례시에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5월에는 지역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성적 우수 학생 등 235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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