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전북은행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19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자립준비청년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후원금 3,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보호자의 부재 또는 어려움 등으로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이후에 보호 종료돼 사회에 홀로 진출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건강한 자립을 이루도록 돕고, 지역은행으로서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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