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충북개발공사
충북개발공사와 우리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3일 충북도 내 출산가정 및 취약계층 등 10만 명분의 떡국을 만들 수 있는 떡(1억 원) 기탁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개발공사와 우리은행이 각 5000만 원씩 매칭 기탁해 10만 명분의 떡국 떡 금액을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도내 11개 시・군 전역의 출산가정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떡국 떡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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