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토스뱅크
토스뱅크가 사회공헌 브랜드 '위드 토스뱅크(with Toss Bank)'를 선언했다. '모두를 위한 내일을 만드는 노력에 토스뱅크가 함께 한다'는 의미다.
토스뱅크는 그 첫 프로젝트로 '일하는 청소년 with Toss Bank'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실 속 청소년들이 근로 현장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갈등에 주목하고 그 원인이 근로계약의 문화에 있다는 데 착안해 이를 바꾸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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