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기사 원문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남구 주월동에 위치한 한빛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80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올 한해에만 1억원의 금액을 들여 총 13개소의 노후화 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을 개보수 지원했으며, 고용 연계를 통해 선발된 30여명의 취약계층 대학생들로 구성된 ‘희망이 꽃피는 봉사단’은 장학금 수혜를 받고 방과후 학습지도교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아동센터에 일손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봉사정신과 대외활동 경험을 쌓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