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오늘(14일) 오전 부산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하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보수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을 비롯해 50여 명의 사하구민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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