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는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영주귀국 독립유공자의 어린 후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어 학습 등을 위해 노트북과 한글 프로그램 등 교육 기기와 관련 도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윤종진 국가보훈부 차관을 비롯해 강효창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상임이사, 김재화 한국수출입은행 환경·사회·투명(ESG)경영부 부장, 유민 광복회 대외협력국장, 유영렬 안중근의사기념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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