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오는 12월 2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2023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된 손희민·이산오·임희재 작가의 ‘Vitarium’ 전시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공모전은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3년 처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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