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본점에서 경희대학교와 ‘제18기 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원)생 인턴 참가자들이 겨울방학 동안 전국 NGO단체에서 시민단체활동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지난 2006년부터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는 것.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