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IBK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IBK&GMoMA 영아티스트 2023'의 세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IBK&GMoMA 영아티스트 2023은 기업은행과 경기도 미술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해 신진 제작비 지원,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 신진작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