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매일경제
SC제일은행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년 기업지배구조평가' 결과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5년 연속 지배구조 A+등급을 받은 것은 은행권에서 SC제일은행이 처음이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총1049개사(일반 상장사 932개사, 금융사 11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지배구조 우수 사례로 손꼽힌다"며 "한국 최고의 국제 은행의 면모를 지배구조 체계와 문화측면에서도 인정 받은 것에 대해 임직원들과 함께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