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해진공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지난 22일 ‘2023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해진공 바다사랑봉사대 30여명과 수협은행 부산지점 임직원 10여명 등 총 40여명은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에 떠밀려온 부유물·해양쓰레기 등 120kg 수거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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