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제주은행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지난 1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제주시오일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가두 캠페인에는 박우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장을 찾는 고객 및 상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대응방안과 관련한 안내장을 나눠주며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더 자세한 소식은 하단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