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13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에서 ‘씨티 임직원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 행장은 한국해비타트에 후원금 1억 원도 함께 전달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전국 집짓기 사업을 후원하면서 총 41세대의 집을 건축해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 안정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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