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한국도로공사는 5일 2010년부터 배구단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 하나은행과 연고지인 김천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지난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한국도로공사의 2022-2023시즌 V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차원에서 열렸다.
기부금은 우승상금과 동일한 금액(7000만 원)으로 김천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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