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남도일보
광주은행은 지난 3월 '신학기 사랑을 입어요' 교복 후원 행사를 펼치고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2016년에 시작돼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는 광주은행 '신학기 사랑을 입어로' 교복 후원 행사를 통해 총 8천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올해의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추천한 신학기를 맞은 지역 결손아동 청소년 20명의 교복을 구입하는 데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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