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제주은행
제주지역 3개 공기업과 제주은행이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과 ESG 경영기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5일 제주은행 5층 대회의실에서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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