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아시아경제
우리은행은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사회적 약자에게는 생존의 문제로 이번 지원사업으로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서울시가 폭염 시 시민 안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오아시스 서울'사업에 금융권 최초로 동참해 서울시 내 300여개 영업점에서 무상으로 식수를 제공하는 등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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