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IBK&GMoMA 영 아티스트 2023'의 첫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본 전시는 기업은행의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로 지난 5월 경기도미술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해 신작 제작비 지원,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 신진작가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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