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정동공원 야외무대에서 ‘하모니콘서트 – 정동의 울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GCD)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첫 행사다. 은행 임직원뿐 아니라 인근 주민도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참여해 관객들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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