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자원순환 캠페인 '스마트 펀(전자기기 자원순환 쉽게 안전하게 즐겁게!)'을 다음달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인증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본점과 영업점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기부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미사용 스마트폰도 기부 품목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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