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업해 경남지역 내 그룹홈에 거주 중인 보호아동들에게 '차근차근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강의실에서 '차근차근 금융교육 발족식'을 개최했다.
아동용 그룹홈(공동생활가정)은 학대, 방임, 부모 사망, 보호자 부재 등의 이유로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을 가족과 유사한 소규모 환경에서 보호하는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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