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볼리비아 교량 복구 사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볼리비아 도로청(ABC)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 있는 청사에서 수출입은행과 산타크루스주(州) 바네가스교량 재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 사업에 690만 볼리비아노(약 14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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