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씨티 임직원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해비타트스쿨에서 진행됐다. 지난 달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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