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초등·중학교 학생 대상 경제·금융 역량 함양을 위해 ‘경제금융교육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포용금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재단은 2021년 서울시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 지난 2023년부터는 메타버스 금융교육게임 ‘네고티움’을 출시해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교육사업에는 최근 4년간 약 13만2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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