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피해 주민들을 돕는 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한국해비타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강원도 산불 등 재난 피해 지역에 이동식 주택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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