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9일 ‘2025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AI와 공존하는 시대; 포용적 리더십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이 초청돼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변화시키는 조직 환경 속에서 사람 중심의 포용적 리더십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소장은 1980년부터 2014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여성 청소년의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 진출을 돕기 위해 WISE(Women Into Science and Engineering)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성 인재 양성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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