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 '서울 광장시장 장금이 결연 1호'를 시작으로 전국 59개 전통시장과 '장금(場金)이 결연'을 맺으며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선다.
24일 우리은행은 22일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6개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의 '장금이 결연'은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 59곳의 전통시장과 결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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