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취약계층 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NH든든밥심예금’ 상품 판매에 따라 적립한 우리쌀 100톤을 기부했다.
‘NH든든밥심예금’은 쌀 소비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 아침밥 먹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하루를 지원하는 ESG금융상품으로, 상품의 취지에 힘입어 지난 9월 한 달간의 특별판매기간 동안 판매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12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NH농협은행 이강영 개인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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