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생명력 넘치는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삼호천에 아름답고 건강한 황톳길을 조성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19일 지역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삼호천 토닥길(황톳길)’의 개장식을 열었다.
석전동행정복지센터 측면 삼호천 일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과 임직원, 윤한홍 국회의원, 창원시특례시 홍남표 시장, 석전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석전동부녀회, 인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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