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친환경·기부 마라톤 '2024 Save Race, Run for Every Child'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처음으로 주관하는 마라톤 행사 '2024 Save Race'는 오는 11월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10km를 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메달을 제공하고,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활용한 급수대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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