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우리은행
리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우리소다라은행이 한국수자원공사와 현지 학교를 방문해 취학아동을 위한 물품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소다라은행은 학교 측에 동화책, 백과사전 등 학습용 도서를 비롯해 프로젝터와 같은 학습용 교구, 생필품을 전달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현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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