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MAMF(맘프)2024'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뜻으로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경상남도·창원특례시·창원문화재단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문화다양성 축제 MAMF(맘프)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쓰여진다. MAMF(맘프)는 대한민국 이주민들의 문화적 권리를 보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문화다양성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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