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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은 지난달부터 지역 골목 음식점 상권 살리기의 일환으로 ‘임직원 식신 원정대’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식신원정대’는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 제주은행 본점 임직원 200여 명이 주변 상권의 음식점을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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