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혈액 공급량이 감소하는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2024년 사랑나눔 헌혈’을 하고, 임직원들로부터 헌혈증을 기부받아 지역 환우들에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본점과 창원영업본부 주차장의 헌혈버스에 각각 올라 헌혈했다. 경남은행은 다음 달 14일까지 올해 사랑나눔 헌혈 행사를 자체 진행해 임직원들이 거주지 주변 헌혈의 집을 통해 헌혈에 동참할 수 있게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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