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고그린 플러스는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로 해외 물류 배송 시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를 사용해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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