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메디파나뉴스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1억원을 후원받아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발굴부터 진료 연계, 의료비 지원, 사회복귀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 ‘301 네트워크’ 사업으로 진행됐다.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 추진 5개월 만에 후원금을 모두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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