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9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은 지난달 29일 다양성지원을 주제로 경희궁에서 진행한 '하모니콘서트'를 시작으로 폐지 업사이클링, 독서소외아동을 위한 동화책 낭독 봉사, 상암 노을공원 나무심기, 금융교육봉사단 청소년 금융교육 활동, 선덕원 아동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