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인구 소멸 지역 임산부에 이어 아동을 돕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아동지원센터 경남지원단과 머리를 맞댔다.
BNK경남은행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아동지원센터 경남지원단과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 2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저출산 및 지역 인구 소멸 극복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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