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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꿉혁신점]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치킨 50마리를 후원하다.

[ 기부를 위한 기부 ] [ 후기 ] 2022.06.07 첨부파일 : KakaoTalk_20220607_104107007.jpg



정말 어렵게 시작한 가게를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가게를 시작하고는 제대로 육아를 할수 없어

항상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남편과 늘상 해오던 말이 "우리 나중에 나이 먹으면 꼭 봉사 하면서 살자"였는데

그러던중 후원(봉사)을 할수 있는 계기가 생겼는데, 또한 이 계기로 인해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도 보여줄수도 있고,

엄마, 아빠가 이렇게 고생하고 힘듦 속에서 좋은 일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라는 아이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보여줄수도 있을거 같아서

연  2회 후원을 목표로 시작하게 되었다.


2020년 말부터 후원을 시작했다.

첫 후원은 전주 혁신동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시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해 치킨 30마리를 후원하였다.

두번째 후원은 완주군 이서면의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복지를 위하여 치킨 30마리를 후원하였다.

세번째 후원은 완주군 이서면의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을 위해 치킨 50마리를 후원하였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실은 연말쯤으로 미루려고 하였으나

우연한 기회에 뱅크잇에서 주관하는 "기부를 위한 기부" 라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알고 지원하였고 전국 70개 업체에 선정이 되었다.


장기간 영업제한을 겪고 있는 나에게는 큰 희망이었으며,

또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다는 생각에 온 몸에 전율이 일었다.

인생은 기부 앤 테이크라 하지 않았는가?  


이리하여 네번째 후원을 앞당겨 결심하게 되었다.


완주군 장애인복지관에 치킨 50마리 후원!


배진숙 복지사님과 시간을 조율하고

10시까지 치킨이 복지관에 가야해서

아침 7시부터 준비를 시작하였다. 

새벽 일을 마치고 들어오면 일어나는 시간은 거의 11시쯤인데

후원을 한다는 생각에 몸이 힘든줄도 모르게 

7시에 나와 준비를 하고 닭을 정성껏 굽고, 

포장을 하였다. 무사히 시간 내 치킨이 도움을 필요로 한분들께 

전달할수 있었고,


도움을 받은 장애인 한분은

"매콤해서 질리지도 않고 간이 잘되 있어서 다른 양념 없이도 너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치킨을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후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사는 세상, 앞으로도 지속할 것을 다짐하며,

이번 후원을 앞당겨주고 선정해주신 뱅크잇에도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완주군 가마꿉혁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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