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친구에게 금융교육은 좀 이른거 아닌가? 라는 걱정을 했었지만 활동지를 받아보고선 아이의 수준에서 잘 접근할 수 있을꺼 같아 기대되는교육이였습니다
평상 시에도 가정에서 일을 도우던 친구였기에 아르바이트목록 작성이 어렵지 않았어요 그치만 아르바이트라는 생소한 단어에 의문을 가지고 본인이 했던 활동들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그리고 당연히 해야하는일에 대해선 보너스 개념을 넣어주신 점도 분쟁(?)의 논란을 잠재워주신거 같아요 !
모든 친구들 대답을 다 들어주셔서 친구의 생각을 잘 들어주신 점과 타 줌교육과 달리 아이들 말소리를 음소거 하지 않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다음달 교육에도 꼭 참가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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