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이어 6월도 신청해서 잘 들었습니다.
집에서 알려주기 어려운 금융 교육을 전문적인 선생님을 통해
들으니 이해도 쏙쏙 잘 되고 아이도 지난달에 들어본 경험이 있어서
두번째 강의는 잘 적응해서 듣더라고요.
환율 이야기 들으면서 물건을 보고 비쌀지 쌀지 추측해보면서
가격이 어떨지 가치도 매겨보면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생님도 모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면서 수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주변에도 뱅크잇 금융교육 많이 소문낼게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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