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공짜로 드립니다"를 읽고 처음에는 12억을 왜 나눠주냐, 쓸 곳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고 엄마와 대화하면서 돈의 쓰임과 가치 대해서 생각해 보았고,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나눠주어야 되는 것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키트로 각 화폐의 쓰임을 생각해 보았을 때, 비록 1,000원 이었지만 기부한다는 말이 나와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회차를 거치고 경제 독서가 쌓이다보니, 스스로도 돈에 대한 가치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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